
나날이 심각해지는 보이스피싱, 2021년
상반기 스팸유통현황 자료에 따르면 2020년
하반기에 비해 15% 증가하고 보이스피싱
피해액 규모는 7천억에 달했다고합니다.
이러한 보이스피싱의 피해를 막기 전에
예방하는 방법과 대처법은 어떻게 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검찰이나 경찰,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범죄에 연루되었다는 식으로 접근한다던지,
정부의 저금리대출을 권하는 금융회사
문자나 전화, 또는 자녀나 지인이 문자와
카톡으로 핸드폰이 고장났다며 접근한다면
보이스피싱을 의심해보셔야합니다.
위와 같은 방법으로 인터넷주소링크(URL)
클릭 유도, 또는 앱 설치를 요구한다던지
신분증, 신용카드 촬영 등 개인신상정보를
요구한다면 보이스피싱일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만약 보이스피싱으로 의심된다면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먼저 지인이나 자녀로 사칭한 문자나
카톡을 받았을 경우에느 반드시 전화통화로
사실여부를 확인하고, 신분증과 같은
개인정보를 요구할 경우에는 거절해야
합니다.
출처가 불분명한 문자나 카톡에 URL링크가
있다면 절대 클릭하지 않아야하며, 검찰이나
경찰에서 전화를 받으셨을 경우에는 해당
기관에 대표전화번호로 정확한 사실 여부를
파악하셔야 겠습니다.
금융사에서 저금리대출이나 신용등급상향
등의 명목으로 금전이나 개인정보를 요구할
경우에는 거절하는 것이 좋으며, 문자를
이용한 대출 광고에는 전화하거나 문자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미 보이스피싱에 속아 자금을
이체하셨다면 출금 또는 입금 은행 고객센터로
연락하여 계좌 지급정지를 신청해야합니다.
개인정보만 유출된 경우에는 악성앱을
삭제하고 금융감독원이나 금융사를 통해
[개인정보노출자 사고예방시스템 등록]
계좌정보 통합관리 서비스
(www.payinfo.or.kr)
에서 본인명의로 된 예금, 대출 계좌 내역을
확인하고,
명의도용방지 서비스(www.msafer.or.kr)
에서 본인명의뢰 개설된 휴대전화 확인 및
신규 개설 차단을 하시면 됩니다.
평소 보이스피싱을 인지하고 있었더라도
막상 이러한 일이 발생하면 당황해서
보이스피싱이라고 깨닫지 못할 수도
있는데요.
보이스피싱지킴이
(http://phishing-keeper.fss.or.kr)에서
보이스피싱 체험과 대처요령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으니 참고해주시면
좋겠습니다.
